신입생들이 가장 많이하는 실수가
술 잘마신다고 깝치다가
된통 다하는 건데

처음 한두번은 죽어도
재밌다면서 좋아해주지만
그것도 한두번이고 계속 그렇면
민폐도 그런 민폐가 없은니
제발 술자리가 처음이라면 2잔이라고 말하도록 하자.
20살들은 꼭 주량체크를 하고 술자리에 가라는 말도 있는데
맛도 없는 술 혼자서 꾸역꾸역 마시지말고
그리고 그렇게 마신다고 해도 어차피 체크 안되기 때문에
술은 한번이라도 아마시는게 건강에 이득이다.
주량 체크 그런거 필요 없이 2잔이라고 해버리면 된다.
기본적으로 신입생들을 서로를 죽이고 싶은
심리가 있어서 주량이 2병이라고 하면
죽기살기로 4병을 멕이려고 하는데
2잔이라고 말해버리면
많아 봤자 한병 이상 안멕이기 때문에
나중에 더 친해지면 어차피 진짜 주량은
밝혀지기 때문에
되도 않는 술부심 부리지 말고
처음에는 제발 2잔이라고 하자.
괜히 2병이라고 했다가
맨날 죽으면 건강에 좋을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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