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는 서울-대전-대구-부산이런식으로 경유해서 가는데요. 자다가 보면 내려야할 역을 지났쳐버리는 경우사 생깁니다.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다가 놓쳤을 경우 대처법
승무원이 지나다니는데 빠르게 자다가 지나쳤다고 말씀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원래 앉아 있던 자리는 이제 본인의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일어서야 합니다. 원칙적으로는 무임승차가 되는거지만 상황을 설명하면 보통 오승 처리를 해줍니다.

위 사진과 같은 오승 승차권을 끊어주는데 가장 빠른 역에서 내려서 반대 방향 열차를 바로 타고 원래 목적지로 가면 됩니다. 다만 입석으로 가야하는데 무료로 표를 주는 것만으로 사실 감사한 일입니다.
모든 경우 다해주는 것은 아니고 승무원 재량으로 해주는 것이여서 만약 해주지 않는다고 하면 안내에 따라서 바로 다음역에서 내려서 승차권을 결제하고 올바른 목적지로 다시 탑승해야 합니다.
오승 승차권 가지고 다시 타는 방법
빠르게 내려서 반대 방향 열차를 타야하는데 만약 열차 시간이 촉박한 경우 뛰어서 가야합니다. 따라서 승무원에게 어디서 다시 타야하냐고 여쭤보면 여기 계단 내려가서 반대로 다시 올라가면 됩니다라고 설명해줍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오승 승차권 보는 방법을 설명해드려 보겠습니다. 표에 보면 정차역, 타는곳, 도착, 출발 이렇게 되어 있는데 필자의 목적지인 대전 보면 3(R)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1. 의미 해석
-
3 = 3번 승강장(플랫폼)
-
R = 오른쪽 문 개방
-
L이면 왼쪽 문 개방
즉,
대전에서는 3번 승강장에서 타고, 문은 오른쪽으로 열린다는 뜻입니다.
2. 실제로 타는 법
역에 가면 전광판에 열차번호 086열차 부산 → 서울 승강장 번호 이렇게 다 표시되어 있는데 거기서 3번 승강장 찾아가면 됩니다.
역을 놓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원래 목적지 잘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is safe with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