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어가면 일단 적응하는데 힘이 많이 든다. 사람은 새로운 환경에 놓여지면 스트레스를 받는데 군대도 마찬가지이다. 회사도 그렇고, 학교도 그렇고 처음 가면 어색한데 군대는 가고 싶어서 가는 것도 아니고 끌려 갔기 때문에 내가 이걸 왜하지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아무래도 많이 어색하다
요새 이등병이 마음의 편지 쓰면 힘이 굉장히 강력해서 이등별이라는 말이 있는데 일은 안해서 편한것도 맞지만 사람들과도 어색하고, 무엇보다 심심하다. 차라리 일병은 구르느라 시간이라도 빨리 가는데 이등병은 처음 들어가면 신병보호기간이라고 있는데 지루하다. 체단실도 맘대로 이용못하고, 사지방 이런 편의 시설을 다 제한하낟. 안그런 부대도 있는데 필자는 그랬다..
이등병을 잘 넘기려면
이등병을 잘 보내려면 최대한 얌전하게 나설때 나서고 나서지 말때는 나서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너무 의욕에 앞서고 일을 그르치기 때문에.. 그리고 처음 자대 간 사람은 일을 잘 못한다. 최대한 선임들 하는거 보면서 배우고, 눈치를 잘 보도록 하자.
요즘에는 너무 각을 잡을 필요는 없지만 약간은 그래고 각잡힌 모습은 보여주는 것이 좋다. 사람이라는 것이 첫인상이 중요하고, 또한 군대는 사람을 판단할 것이 그런것 밖에 없기 때문에 각좀 잘도록 하자. 특히 베레보 각도. 필자가 본 모든 폐급들은 베레모 각도가 다 이상했다. 이상하리 만치 베레모 각은 과학이기 때문에 정마로 훈련소에 베게 밑에 넣어서 각을 잡도록 하자. 베레모 각잡는 방법은 다음번에 써보도록 하겠다.
나중에 이등병을 지나고 일병이 되면 선임들과도 친해지고, 나름(?) 군생활의 재미도 느낄수 있어서 잘 참으면서 적응해나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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