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클플러스나 그레이태그와 같은 구독 공유 중계 플랫폼이 인기를 끌고 있다. 불법일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구독 공유 중계 플랫폼 개념
OTT 같은 유로 구독 서비스는 하나의 계정으로 여러 사용자가 접속을 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서 한사람이 유료 구독을 결제한 뒤, 해당 계정을 여러 사용자와 공유한다. 함께 이용하는 사람들(이하 ‘파티원’)은 구독 요금을 인원수 만큼 나누어 파지탕에게 정산한다. 이렇게 하면 1인당 비용을 아낄 수 있고, 이를 먹튀 없이 잘 되도록 중계해주는 플랫폼이 바로 “구독 공유 중계 플랫폼”이다.
이러한 구독 공유 중계 플랫폼은 중계 수수료를 부과하여 일정 수익을 챙기게 된다. 사용자는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중계 플랫폼은 수수료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이다. 최근에는 OTT 뿐만 아니라 다른 유로 구독 플랫폼에서도 지원 범위가 확장되는 추세이다.
불법 일까?
일단 계정을 공유하는 것 자체는 어떠한 위법 행위도 아니다. 고소를 당하거나 형사 처벌 받을 위험은 전혀 없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 그러나 OTT 약관에는 위반 될 수 있다.
대부분의 플랫폼은 수익 감소를 이유로 약관에서 계정 공유를 제한하거나 금지하고 있다. 적발 될 경우 이용제한, 해지 등의 제재를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넷플릭스의 경우 원칙적으로 집에 거주하는 가족만 계정 공유 가능하고, 가족이 아닌 것으로 의심되면 메일로 인증을 요구한다. 이후 강제 해지가 가능할 수 있다고 약관에 공지되어 있다. 프리미엄 요금제는 예외적으로 외부 사용자 1명을 합법적으로 추가 가능하다.
따라서 약관에 위배되기 때문에 계정 정지라던지 재제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염두해야 한다.

Leave a Reply
Your email is safe with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