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밤이라는 이름의 외딴섬은 용에게 선택받은 자의 여정의 서브 퀘스트이다. 별도의 선행 임무는 없다.
밤이라는 이름의 외딴섬 임무 개방 방법
해당 워프 포인트를 타고 가준다.
그럼 이런게 보이는데 명룡에 빙의해서 홀드 조준해주면 섬에 기믹들이 나타난다.
저기 원의 남은 3조각을 채워 줘야 한다.
바로 뒤에 보면 조명이 있는데 피해서 끝까지 가준다. (굳이 안피해도됨)
끝까지 가면 이렇게 장치 있는데 활성화 해준다.
그리고 아까 원모양 기준으로 오른쪽 아래로 내려가면 저렇게 장치가 또 있다.
얘랑 싸워야하는데 밤혼 특성 있는 캐릭터로 실드를 까줘야 한다.
마물과 싸워주고 장치를 활성화 해준다.
이제 마지막 장치는 탑 꼭때기에 있는데 저기 보이는 판자들을 타고 올라가야 한다. 명룡에 빙의해서 판자 위로 올라가준다.
첫번째 판위로 올라가서 위에 보면 또 다른 판이 있다. 거기 까지 점프해서 가야 한다.
두 번째 판 부터는 엘리베이터 처럼 위로 쭉 올려 준다.
꼭대기 까지 올라와서 장치 활성화 해준다.
그럼 이렇게 원이 완성이 된다.
명룡 스킬(홀드 조준)으로 활성화 해주면 임무가 개방된다.
숨겨진 방 조사하기
방안으로 들어가면 지하로 가는 구멍이 있다. 들어가 주자.
지하에 들어가면 오래된 일기가 있는데 읽어 줘야 한다.
그리고 중앙 장치 활성화 해주면
퀘닌을 닮은 존재라는 마물이 나타나는데 싸워주면 임무가 끝이 난다.
업적 아직도 갈 길이 멀다… 달성
업적 아직도 갈 길이 멀다…가 달성되면서 임무 아이템 어서 깨어나렴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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