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군대 스트레스 원인과
해소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군대는 폐쇄적이고 하는 일이
단순해서 신체적인 피로와 정신적인 피로가
축적 되는데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면
이렇게 되어버리니 잘 관리해야 한다.
군대 스트레스 원인
단순한 일상의 반복
많은 원인이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단순한 일상의 반복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군대의 일과는 지나치게 규칙적이다.
매일 하는 일이 똑같고,
하는 일이 단순해서 성취감도 없다.
성취감이 있어야
일할 맛도 나고, 활력도 생기는데
군대일은 아무런 성취감이 없는
반복일 뿐이다.
또한 수동적으로 시키는 일만
하다 보니 일의 동기 부여도
굉장히 적다.
“내가 왜 이렇고 있지?”라는
생각과 함께 현타가 찾아온다.
선임의 갈굼
아직 짬이 덜 찬 경우
선임의 갈굼은 피해갈 수 없는데
아무리 군대가 좋아졌다고 해도
폐급 보존 법칙에 의해
짬질을 하는 폐급 선임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혹은 대놓고 부조리가
잔재 하는 부대도 아직 까지
존재하는 듯 하다.
간부의 갑질
가끔 말도 안되는 지시를 하는
노망난 간부들이 있다.
컴퓨터가 고장 났는데
문서 작업을 시키는 경우도 있고,
사단장이 온다고 바깥의
흙바닥을 먼지 없는 상태로
만들라고 하기도 한다.
욕을 한 사바리 시원하게 해주고 싶지만
군사 교도소에 가게 되니 참도록 하자.
군대 스트레스 해소법
체력 단련
체단실이 없는 부대는 없을 것이다.
규칙적으로 운동 하도록 하자.
운동을 해 본 적이 없으면
아무나 알려 달라고 하면
헬창들이 좋다고 달려와서
알려준다.
열심히 해서 특급 전사를 따면
휴가도 받을 수 있다.
꼭 특급 전사가 아니더라도
진급 누락을 피하기 위해서
운동은 필수이다.
그리고 군대에서 근력 운동 배워 놓으면
사회 나와서도 많은 도움이 된다.
싸지방
싸지방에서 애니 보면 재밌다.
씹덕에 입문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애니를 본 적이 없다면
일단 ‘진격의 거인’부터 보자
글쓰기
블로그에 글을 써보자
글을 쓰면 확실히 정신 안정에
도움이 된다. 과학저인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다.
(돈도 된다.)
주제가 생각이 안나면
군대에 대해 설명하는 글을 써봐라
본인이 현재 겪고 있으므로
생생한 후기 글이 될 것이다.
상상의 날개
근무 서면서 전역하고 뭐할지
생각하면 시간도 잘 가고
근무 스트레스도 줄어든다.
결론
군대 스트레스에 대해 알아봤는데
글 앞에 사진의 최병장처럼
되지 말고 국방부에서 무사히 생존해
귀환하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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