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그림 속으로…는 나타의 히든 업적이다.
그라피티가 그려진 돌 파편 6개를 모아서 제출하면 달성할 수 있다.
첫번째 위치
용해 수역 호숫쪽에 가서 광물을 깨주자. 바위 캐릭터가 없다면 무료 획득이 가능한 카치나로 때려 주면 된다.
만지기 계속 해주고, 호수 아래 내려가보면 어룡이 있는데 빙의 해준다음 그라피티를 한대 때려준다. 바로 상자 획득할 수 있다.
두번째 위치
나무살이 상단에 보면 그라피티와 밥그릇(?) 같은게 있다. 거기 마몬치요를 놓아주면 보물상자 준다.
세번째 위치
색바위 상단에 올라가보면 풍차가 있는데 그림과 같은 모양으로 맞춰 주면된다. 저기 보면 풍차를 조절하는 장치가 있다.
네번째 위치
선조의 사당 위쪽으로 가면 카메라가 있는데 관찰을 눌러주면 슬라임이 내려온다. 총 6개의 슬라임을 그라피티에 맞춰서 활 캐릭터로 터뜨려 주면 된다. 이때 하나만 조준해야 한다. 야란이나 감우 같은 광역딜러 쓰면 안된다.
다섯 번째 위치
선조의 사당 절벽아래에 보면 벽이 있는데 용에 빙의해서 벽을 부숴 주면 된다. 못 찾겠으면 원소 시야 쓰면 된다.
마지막 위치
유황 결정 지맥 절벽 아래 끝까지 내려가면 된다. V자 협곡이 모이는 곳에 보면 있음.
저기 벽 앞에 보면 적이 있는데 싸워 준다음 용에 빙의해서 때려 주면 된다. 벽이 부숴지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진귀한 보물상자를 준다.
그라피티가 그려진 돌 파편 제출하기
색바위 정상 지하 워프 포인트를 타고 해당 위치(지하)로 가면 조사포인트가 있는데 거기 그라피티가 새겨진 돌 파편 6개를 놓기 하면 업적 그림 속으로…가 달성된다.
저기 보이는 선령 3개 따라다녀 주면 보물상자 3개를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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