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조화의 칸티클 2장 – 속박된 죄수는
폰타인 지난날 바다 지역의 월드임무이다.
선행 임무는 조화의 칸티클 1장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속박된 죄수 임무 수령 위치
자연스럽게 이어지기 때문에
별도의 임무 수령 위치는 없다.
레무리아 최후의 날
지난날의 바다로 가기
스토리를 이어서 진행하려면
지난날의 바다로 가줘야한다.
문앞에 가서 그냥 가기 버튼을 눌러주면 된다.
물살을 따라서 자연스럽게 이동하다 보면
워프 포인트가 나오는데 활성화 해준다.
활성화해주면
영원의 심포니아 업적을
달성할 수 있다.
스킬라를 속박한 사슬 풀기
스킬라를 속박한 사슬을 풀어줘야하는데
아래 보이는 세곳에서 풀어주면 된다.
이렇게 빨간선을 따라가주면 된다.
들어가면 탑 같은게 보이는데
앞에가서 T눌러서 스킬 변경해주고
E스킬 꾹 눌러주면 사슬이 풀린다.
다시 빨간선 따라서 이동하면 되는데
물고리 따라가면 빨리갈 수 있다.
들어가면 근위대가 보이는데
근위대와 싸워준다.
마찬가지로 T눌러서 스킬 변경한다음
E꾹 눌러서 사슬을 풀어주면 된다.
이제 지도에 3번 위치로 가주면 봉인이 보이는데
총 3곳의 기믹을 풀어줘야한다.
T눌러서 스킬 변경해주고, E를 짧게 누르면 문어가 멈추고
E를 꾹 누르면 문어가 움직인다.
문어가 아네모네를 다 밝게 비출 수 있는 위치에서
문어를 스탑 시켜주면 된다.
그러면 사슬 봉인을 풀 수 있게 된다.
E스킬 꾹 눌러서 봉인을 풀어주면 된다.
봉인 풀면 어디 빨려 들어가게 되는데
빨려 들어왔다가 다시 나와서 다시 E꾹 누르면 된다.
이제 스킬라를 찾아준다.
찾으면 대화좀하다가 어디로 가자고 한다.
저기 스페이스바 몇번 누르면 구멍이 뚤린다.
쭉 따라가주면 업적
한때 세상과 맞선이 달성되면서
임무가 끝나면서
자연스럽게 다음 임무로 이어진다.
레무리아 최후의 날 임무 보상
원석 30개, 모라 3만, 영웅의 경험2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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