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의 계획은 폰타인 월드임무인데
폰타인 등방울 항구에서 임무를 받을 수 있다.
예상대로의 계획 시작 : 등방울 항구 하층으로 가기
승강기를 타주고, 하층으로 가주면 된다.
조금 기다리면 바로 승강기가 온다.
조용히 단서 듣기
위치로 가서 슈시베르의 대화를 엳들어 준다.
그다음 옆듣다 들켜서 싸워주면 된다.
결국 슈시베르는 항복을 하고,
같이 원양어선에 탈것을 권유한는데
의심하지 말고, 그냥 타주면 된다.
갑자기 내려서 술한잔하고,
코볼트를 찾아주어야하는데
위치는 아래와 사진을 참고하면 된다.
배옆에 누워있는 술주정뱅이가 정답이다.
말을 걸어주면 갑자기 일어나서 용서를 구하는데
무시하고 몇 대 때려주면 의리없게
보물의 위치를 다 불어버린다.
화물 접선지로 가기
이제 코볼트를 따라서 보물을 찾으러 가주면 된다.
사실 보물은 구라였고, 암살하려던 거였는데
원양어선으로 다시 잡아와서 도게자를 밖게 한다.
연상 기믹
뜬금 없이 연상 기믹을 수행하라고 하는데
누군가에 의해 옮겨진 내커를 클릭하고
루와리에의 사장을 클릭하면
내커와 콘치니가 뜨는데
마지막으로 다시
스네즈나야에서 온 큰손과
내커와 콘치니를 눌러주면 기믹이 풀린다.
진짜 화물 접선지로 가기
이제 찐 화물 접선지로 가서 물건을 받아줘야한다.
조금 기다리다가 화물 운반선을 따라가 주어야한다.
너무 가까워지면 들키므로 조금 거리를 유지하면서 따라가주자.
하지만 결국 들키고 싸워줘야한다.
임무에서 안내하는데로 따라간다.
집 입구 쪽으로 가주면 다음 임무를 진행할 수 있다.
다음 임무
감상평:
예상대로의 계획이라는 제목과는 달리
뭔가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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